삶은 여행/일상을 기록합니다(2024이후)

(24.10.25) 혼자 홀짝였던 커피와 바삭하고 촉촉했던 뺑 스위스

ㄱ ㅐ ㅇ ㅁ ㅣ 2024. 10. 29. 14:26

빵이 맛있어서 하나 더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감.

아이들이 잘 먹을 줄 알았는데. 결국 나 혼자 먹음.

맛있었당